태국에 있는 유기견이 취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유기견은 매일같이 현대 자동차 매장 앞을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이를 본 현대 자동차 측에서는 유기견에게 사원증을 발급해주면서 이름도 자동차 이름인 투싼으로 지어줬다고 한다.
현재 투싼이는 담당자가 잘 먹이고 재우면서 열심히 일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취업 난인 시대에 취업이 된 투싼이가 부럽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국에 있는 유기견이 취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유기견은 매일같이 현대 자동차 매장 앞을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이를 본 현대 자동차 측에서는 유기견에게 사원증을 발급해주면서 이름도 자동차 이름인 투싼으로 지어줬다고 한다.
현재 투싼이는 담당자가 잘 먹이고 재우면서 열심히 일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취업 난인 시대에 취업이 된 투싼이가 부럽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