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마리가 외출하고 오더니 몸에 알록달록 낙서가 되어있었다. 놀란 주인이 범인을 찾으려고 밖에 나가보니 아이들이 그린 낙서를 망치기 위해 고양이들이 직접 바닥에 몸을 문지른 것이었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냥아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양이 두마리가 외출하고 오더니 몸에 알록달록 낙서가 되어있었다. 놀란 주인이 범인을 찾으려고 밖에 나가보니 아이들이 그린 낙서를 망치기 위해 고양이들이 직접 바닥에 몸을 문지른 것이었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냥아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